폐교 리모델링한 '예맥아트센터'와 '오장폭포'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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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 리모델링한 '예맥아트센터'와 '오장폭포' 함께 보기 | ||||||||||||||||||
| ManNaRaYo 2013년 05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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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를 출발하여 강릉방향으로 가다가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아트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예맥아트센터'를 방문하였다.
'예맥아트센터'는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의 1995년에 폐교된 왕산국민학교 목계분교장의 교사와 부지를 2009년 강릉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강릉문화원이 인수 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목계리 마을회관 옆으로 폐교를 리모델링한 본건물이 보인다.
폐교 안내문과 예맥아트센터 안내문이다.
잔디 운동장과 공연무대다.
본관 옆에 신축 2층건물이 있다.
계단을 올라 본관에 들어서면 잠시 대기하거나 접견실로도 사용할 수 있어 보인다.
본관 안의 복도. 각실마다 예쁜 명패가 걸려있다.
주로 단체 프로그램이 진행되므로 교실이 숙소로 활용되고 있다.
강의실 및 강당으로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 시설과 롤스크린이 보인다.
사무실 및 간이 주방 시설
해후소
신축건물은 아직 완공되지 않은 것 같다.
신축한 3개동의 게스트하우스
정자를 지나 하늘색 벽으로 된 식당 건물
게스트하우스 입구의 석물 명패
3개동의 게스트하우스
식당 겸 갤러리
벽면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내부 모습
주방쪽 모습
전시중인 작품들
정자에서 내려다 본 본관 건물
정자
본관과 지붕이 있는 평상
계곡의 돌탑 철 함량이 많은 녹빛의 돌들과 물의 흔적
운동장 담벼락 밖에서 핀 붉은 장미
송천 계류와 오장폭포의 물줄기가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축게 한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으나 폭포 왼편의 가파른 경사면이 사방 축조물로 경관이..
여랑 아우라지 방향의 중앙 아취식 교량
[지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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