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의뜰]걸어서 운학리 손이골마을로 2020.02.04
손이골 입구에서 앞서 간 울마님.
화채봉 등산 안내판과 버스승강장이 있다
계곡가의 버들강아지 눈떴다
계곡의 얼음장을 녹이며 봄노랫소리가 들리는듯..
사방댐의 얼음판이 상류 유입부부터 녹고있다
손이골 마을로 들어서면서 달과도 함께 걷는다
숲속으로 사라질듯 또 보이는 맑은 하늘의 달
숲속으로 사라질듯 또 보이는 맑은 하늘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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