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삐 - 돌 틈과 돌 위의 삶 | ||
ManNaRaYo님이 2012. 07. 4.에 게시 | ||
동영상에서 땡삐의 행동모습과 소리를 관심있게 비교해서 보면 땡삐1의 모습은 여유있게보이고 날갯짓이 잘 보이지 않고 윙~ 하는 날갯짓 소리도 끊어졌다 다시들리지만,
땡삐2의 모습은 전부 쉴새 없이 날갯짓을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윙~하는 날갯짓 소리도 완전 비상사태라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가 있다.
날씨가 좋아 햇볓이 강해서 낮의 기온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서 집의 알이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날개짓으로 열을 식혀주고 있는 것인데 바위틈 그늘은 그래도 덜 하지만, 땡볓 아래 돌위는 그야말로 비상사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첫날] 마당 돌위의 땡비-2 강원도영월군수주면양지마을길
Minho Cho 와우... 이걸 어떻게... 그나저나 물리진 않으셨어요? 녀석들이 꽤 커 보이는데요.
7월 5일 오전 12:46 · | ||
[둘째날] 장마비가 오는 지금의 땡비는??
[둘째날] 장마비가 오는 지금의 땡비는??
엿샛쨋날 땡삐-1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 양지말 만나의 뜰
엿샛쨋날 땡삐-2
엿샛쨋날 땡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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