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의뜰]
봄이 오는가 싶으면 여름.
가을이 오는가 싶으면 겨울.
봄 실종, 가을도 실종.
봄이 오는가 싶으면 여름.
가을이 오는가 싶으면 겨울.
봄 실종, 가을도 실종.
오늘 아침 데크 난간에 내린 서리.
차유리를 덮어버린 서리.
오늘 일출전 기온 영하 2도.
어제 낮 뜰 사진 / 구절초 코스모스.. 저쪽 밭에는 단풍든 마 잎덩굴.
어제 토란 수확.
어제 땅콩 수확 및 마지막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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