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작2010. 8. 29. 22:39
[연재강좌 4부]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 KBENCH

05/04/15  김동국 
1.자막파일로 고급스러운 동영상을 -1
 

 기존 시간에서는 무비메이커2.0을 이용해 DV캠코더의 영상을 PC로 가져오는 캡쳐와, 영상을 삭제 및 재배열하는 컷편집. 그리고 화면전환(트랜지션)효과를 적용해 멋진 영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무비메이커 2.0을 통해 편집한 영상에 대해 자막을 제작 및 입력하고, 특수효과를 넣어보도록 하겠다.


윈도우 무비메이커2.0을 통한 자막 제작 및 삽입

타이틀 및 자막이란 제목을 넣어주거나 현재 영상의 행동을 설명해 주는 글자를 말한다. 자막은 현재 영상의 행동을 설명해 이해도를 높여주며, 잘 사용한 자막은 영상을 한결 고급스럽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막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입력하면 오히려 영상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려 산만하거나 보기싫을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 화면 왼쪽의 동영상 작업란에서 '제목 또는 제작진  만들기' 선택

 

▲ 상단 도구 메뉴에서의 '제목과 제작진' 선택

 1. 화면 왼쪽의 '제목 또는 제작진 만들기' 를 선택하거나 상단메뉴의 '도구 - 제목과 제작진' 항목을 선택한다.

 

▲ 제목을 어디에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다

2. 제목을 어느 부분에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 메뉴가 나온다. 메뉴의 구성은 다음과 같으며, 그 적용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3. 해당 메뉴가 적용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시간표시줄이 중앙의 컷파일에 위치했다고 가정했을때 적용되는 자막파일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트랙의 제일 앞 부분에 제목을 추가한다. 현재 위치한 컷파일 앞에 아무리 많은 컷이 존재해도, 무조건 해당 트랙의 제일앞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현재 선택된 컷파일의 앞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선택된 컷파일 외에 다른 컷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현재 시간표시막대가 위치해 있는 그자리에서 자막을 추가하게 된다. 자막기능 사용중 가장 많이 선택할 부분이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현재 선택된 컷파일의 끝부분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선택된 컷파일 외에 다른 컷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트랙에 위치한 모든 컷파일의 제일 뒷부분에 제작진(자막)을 추가한다.



2.자막파일로 고급스러운 동영상을 -2
 

어디에 자막파일을 넣을 것인지 정했다면 해당 메뉴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 '제목 텍스트 입력'창이 뜬다.

 

▲ 이곳에 원하는 자막을 입력한다

 

▲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자막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1. 제목입력하기 버튼을 누르면 '제목 텍스트 입력' 창이 뜬다. 상단에는 비중있는 제목을 입력하기 위한 창이며, 하단에는 소제목을 입력하기 위한 창이다. 원하는 제목을 입력하면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서 해당 자막이 적용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제목 애니메이션 변경버튼

2. '제목 애니메이션 변경' 버튼을 누른다. 이 항목은 만들어 놓은 자막에 대해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하거나 화면에서 날아오는 효과를 만드는 등 여러가지 자막움직임을 지정해줄 수 있다.


 

▲ 제목이 한 줄인 경우의 효과

▲ 제목이 두 줄인 경우의 효과

▲ 제작진 자막에 관련된 효과

3. 선택할 수 있는 제목 애니메이션 항목은 제목이 한줄인 경우 25가지, 제목이 두줄일 경우 9가지, 제작진(엔딩크레딧)의 경우 9가지 메뉴가 준비 돼 있다.


 

 ▲ 미리보기창을 통해 자막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적용될 제목 애니메이션 항목은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통해 먼저 효과가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어떤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것인지 정하지 못했다면 미리보기 창을 참고하도록 하자.


 

 ▲ 자막의 폰트나 색, 투명도, 크기, 위치등을 수정할 수 있다

4. '제목 글꼴 및 색 선택' 버튼을 누른다. 이 항목은 만들어 놓은 자막에 대해 글꼴 및 색상과 투명도, 크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위치도 지정할 수 있기는 한데, 좌측정렬, 가운데정렬, 우측정렬 등 3가지 뿐이다. 자막의 자유로운 위치를 지정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 모두 설정했다면 완료버튼을 누르자

5.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완료'를 선택해 자막제작창을 종료한다.


 

 ▲ 제목 오버레이창에 생성된 자막파일

6. 하단의 타임라인을 보면 제목 오버레이 부분에 자막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영상의 끝 부분을 마우스로 잡아서 원하는 길이만큼 조절한다

7. 생성된 자막파일은 트림기능을 사용해서 길이를 원하는대로 조절 할 수 있다.


 

 ▲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영상에 자막파일이 적용된 모습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8. 자막파일의 생성이 완료됐다면,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자막파일이 적용된 모습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모든 작업이 완료됐다면 '동영상에 제목추가 완료'를 선택하면 해당 자막이 적용된다.



3.화려한 비디오 효과를 넣어보자
 

 영상의 기본은 컷 편집에 있지만, 타이틀이나 뮤직비디오, 스포츠 홍보 비디오, 또는 빠른 음악을 배경으로 하는 느낌이 강열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영상의 컷 편집가지고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동영상을 좀더 스피디하고 자극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무비메이커 2.0에서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촬영한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게 편집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이펙팅을 사용해 주면 된다. 비디오 이펙팅은 정적인 화면을 동적인 화면으로 바꾸어주며, 비디오 이펙팅 효과와 배경음악만 잘 사용해주면 누구나 멋진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

 

▲ 비디오 효과 보기

 

▲ 상단 도구바에서의 '비디오 효과' 선택

 1. 화면 왼쪽의 '비디오 효과보기'를 선택하거나 '도구 - 비디오 효과'를 선택해준다.


 

▲ 제공되는 비디오효과의 수는 만족할만한 수준

2. 비디오 효과창이 표시된다. 무비메이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비디오 이펙팅 효과는 약 28가지 정도로 이 정도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숫자다.


 

▲ 비디오 효과 미리보기

3. 비디오 효과는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효과를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다. 효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잘 모른다면 먼저 미리보기 창을 통해 확인 한 후 선택하도록 하자.


 

▲ 원하는 효과를 드래그해서 적용하고픈 컷에 드롭한다

4. 사용될 효과를 찾았다면 마우스로 해당 효과를 끌어서 원하는 비디오트랙에 놓아주면 효과가 적용된다.


 

▲ 컷에 시간표시막대를 위치시키고 '클립분할' 버튼을 누른다

5. 비디오효과는 해당 컷파일에 전부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만 이펙팅이 적용되길 원한다면 미리 컷파일을 잘라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컷파일을 자르는 방법은 기존에 설명한 '현재 프레임에서 클립을 두개로 분할'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링크 - 컷편집 시 동영상 파일자르기. 기사 중단 3번항목 참고)

▲ 적용된 동영상

6. 적용된 비디오 효과는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4.편집한 동영상 파일로 저장하기
 

 자. 지금까지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을 통해 동영상을 캡쳐해 파일로 만들고 컷편집을 하며, 영상 이펙팅과 화면 전환 효과, 그리고 자막을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 방법만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초보자들도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만족할만하게 편집할 능력을 기른것.

하지만 이게 모든 편집의 끝이 아니다. 편집한 영상을 파일로 만들거나 테잎으로 다시 가져와야만 모든 편집이 완료된것이다. 지금부터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제작된 영상을 DVD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내 컴퓨터에 저장'후 DV 코덱(DV-AVI)으로 인코딩하거나 'DV 카메라로 보내기'를 선택해 완성될 결과물의 퀄리티를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 누구나 쉽게 인코딩 할 수 있게끔 동영상 저장 마법사를 제공한다.

. 화면 왼쪽의 '3. 동영상 완료' 메뉴를 보면 내 컴퓨터에 저장, CD에 저장, 전자 메일로 보내기, 웹으로 보내기, DV 카메라로 보내기 메뉴가 있다.


내 컴퓨터에 저장

자신이 편집한 동영상을 파일로 저장하는 메뉴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저장하도록 하자.

 

▲ 메뉴 왼쪽의 동영상 작업란의 3번 동영상 완료에 있는 '내 컴퓨터에 저장'을 선택한다.

1.왼쪽의 '내 컴퓨터에 저장' 항목을 선택한다.
 

 

▲ 파일이름 입력

2.저장될 동영상 파일의 이름을 입력한다. 또는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동영상이 저장될 폴더명을 지정해주자.
 

 

▲ 최고 품질로 재생 옵션을 권장한다.

3.저장될 동영상의 압축에 대해서 지정하는 항목이 나온다. 잘 모르겠다면 '내 컴퓨터에서 최고 품질로 재생(권장)'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무비메이커가 알아서 최고의 압축대비 품질로 인코딩해준다. 만약 더 자세한 설정을 하고 싶다면 '선택확장'을 선택한다.
 

 

▲ 파일 용량에 맞춰 인코딩수준을 지정할 수 있다.

4. '파일크기에 자동맞춤' 메뉴는 자신이 원하는 파일크기를 선택하면 무비메이커가 최종 결과물이 그 파일크기에 맞춰서 압축률을 정하는 메뉴다.
 

 

▲ 세밀한 설정을 위해 프리셋 지원

5. 기타설정을 선택하면 자세한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다. 고급 사용자 용.
 

 

▲ 인코딩 중

6. 모든 설정이 끝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저장 화면이 나오며 인코딩을 시작한다. 영상의 압축률에 따라 수십초에서 수십분까지 인코딩시간이 결정된다.
 

 

▲ 완료된 동영상 저장 마법사

7. 동영상 저장 마법사가 완료됐다. 동영상 파일이 만들어졌으며, 옵션의 '마침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재생합니다'버튼을 누르면 만들어진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만들어진 동영상파일은 앞서 설정한 폴더에 저장된다.



5.VCD제작 및 E-mail로 보내기
 

만든 영상을 CD에 저장하는 메뉴다. 압축수준은 CD의 크기에 맞게 자동적으로 설정된다. 제작된 영상을 CD에 저장해 보관하려는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메뉴. 영상은 WMV 포멧으로 저장된다. VCD 방식(Mpeg-1)은 아니다.

 

▲ CD에 저장을 선택

1.공 CD를 넣고 화면 '왼쪽의 CD에 저장' 메뉴를 선택한다.
 

 

▲ 동영상 파일명과 CD이름을 입력

2.저장될 동영상 파일과 CD의 이름을 정해준다.
 

 

 ▲ 동영상 저장 마법사. 다음 버튼을 누른다

3. 'CD-R에 자동맞춤(권장)' 메뉴는 CD-R의 크기에 맞춰서 자동적으로 동영상의 압축률을 정하는 옵션이다. '다음' 버튼을 누른다. 만약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선택확장'버튼을 눌러 마음에 드는 프리셋값을 지정해준다.
 

 

 ▲ 인코딩 및 CD에 기록 중

4. 동영상 저장 마법사가 실행되며, 편집한 영상을 VCD로 인코딩하는 과정이 이뤄진다.
인코딩이 끝나면 CD에 동영상을 기록하게 된다.
 

 

▲ VCD 제작이 완료됐다.

 5. 동영상 CD 제작이 완료됐다. 똑같은 영상을 CD로 더 굽고 싶다면 옵션의 '다른 CD-R에 이 동영상을 저장합니다' 항목을 선택해준다. 마법사를 끝내려면 '마침'을 클릭하자.



전자 메일로 보내기

만든 동영상을 메일로 보낼 수 있도록 압축율을 높여 인코딩 한 후 메일로 원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옵션이다. 메일로 보내기 위해 만들어지는 영상이라 압축을 많이 하는 만큼 용량은 작지만 화질은 그리 우수한 편이 아니다.

 

▲ 전자메일로 보내기

1.화면 왼쪽의 '전자 메일로 보내기' 메뉴를 선택한다.
 

 

▲ 바로 인코딩을 실시

 2.동영상 저장 마법사가 실행되며 자동적으로 파일이 인코딩된다.
 

 

▲ 다음 버튼을 눌러주면 메일에 인코딩한 동영상 파일이 첨부된다.

3.'전자 메일로 보내기' 창이 떴다. 옵션 메뉴에 인코딩 된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항목과 컴퓨터에  저장하는 항목이 나타난다. 자신의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면 컴퓨터에 인코딩한 영상의 복사본을 만들어 두는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다음'버튼을 누르면 전자 메일로 보낼 수 있다.
 

 

▲ 실행된 메일 클라이언트

 4.현재 컴퓨터와 연결돼 있는 메일전송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받는 사람란에 영상을 받을 사람의 E-mail 주소를 입력해주고, 제목과 내용을 입력한 후 보내기 버튼을 누른다.

 

웹으로 보내기

만든 파일을 웹으로 올릴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올린 동영상은 웹 서버를 통해 윈도우 무비메이커 사용자들끼리 공유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아쉽게도 한국에서 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현재 한국은 무비 메이커2.0의 웹공유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6.DV 테잎에 영상 기록하기
 

DV 카메라로 보내기

이 메뉴는 제작된 동영상파일을 DV 카메라를 통해 다시 DV 테잎으로 넣는 방법이다. DV 포멧은 5:1 압축이고 25Mbps 의 큰 대역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법.

 

▲ DV캠코더에 IEEE1394 케이블 연결

 1.먼저 PC에 캠코더를 연결한다.
 

 

▲ 캠코더의 모드를 VTR모드로 설정

2.캠코더의 설정버튼을 '카메라' 모드가 아닌 'VCR' 모드로 설정해준다. 이는 카메라마다 다르며,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은 소니 TRV-900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 테잎에 복사방지락이 걸리지 않았나 확인

 

▲ 캠코더에 DV 테잎을 넣는다.

3.공 테잎을 넣어준다. 이때 테잎이 쓰기금지탭이 작동돼 있지 않는가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자.
 

 

▲ DV 카메라로 보내기 선택

4.화면 왼쪽의 'DV 카메라로 보내기' 버튼을 눌러준다.
 

 

▲ 동영상 저장 마법사

5.테이프 준비 화면이 나온다. 테잎을 녹화가 시작될 지점에 맞춰놓고 '다음'버튼을 누르자.
 

 

▲ 경고

6. 테잎에 내용을 덮어쓴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확인했으면 '예'를 선택한다.
 

 

▲ 동영상 기록에 앞서 인코딩을 실시한다.

7. 테잎에 동영상을 기록하기에 앞서 먼저 해당 영상의 인코딩을 실시한다. 영상에 효과를 많이 넣었다면 인코딩 시간은 길어지고, 단순하게 컷편집만 했다면 인코딩 시간은 짧아진다.
듀얼 CPU를 사용하거나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CPU를 사용한다면 인코딩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인코딩한 동영상은 DV테잎으로 기록된다.

 

▲ DV 캠코더에서 영상이 기록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8. 인코딩작업이 끝났다면 자동적으로 테이프에 동영상을 녹화하게 된다.
DV 캠코더의 LCD 모니터를 통해서 영상이 녹화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 DV 캠코더를 이용한 DV 테잎으로의 저장이 완료됐다.

9. 마침 버튼을 누르면 DV 테잎으로 기록이 모두 완료된다.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