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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13 [#만나의뜰] 운학(雲鶴)의 초겨울 맞이 운우(雲雨) 2019.11.13
  2. 2019.11.12 [#만나의뜰] 코레일톡 앱 안 쓸 수가 없죠 2019.11.12
  3. 2019.11.05 [#만나의뜰] 김장 2019.11.05
  4. 2019.11.05 [#만나의뜰] 여명 2019.11.05
  5. 2019.11.03 [#만나의뜰] 저 하늘 저 구름 2019.11.03
  6. 2019.10.30 [#만나의뜰] 강원노회 전도회연합회 총회예배 / 용소막성당 / 배론성지 2019.10.29
  7. 2019.10.28 [#만나의뜰] 거실 풍경 2019.10.28
  8. 2019.10.28 [#만나의뜰] 제3회 무릉도원 면민의 날 행사 2019.10.26
  9. 2019.10.28 [#만나의뜰] 제5회 삼돌이 축제 2019.10.25
  10. 2019.10.28 [#만나의뜰] 피어올라 이동하는 구름띠 2019.10.14
  11. 2019.10.26 [#만나의뜰] 제5회 삼돌이 축제 2019.10.25
  12. 2019.10.05 폰분실에 대처법
  13. 2019.09.28 [#만나의뜰] 영월 운학교회 금요기도회전 야간 촬영. 2019.09.27 .
  14. 2019.09.28 [#만나의뜰] 만개한 뜰의 구절초 군락. 2019.09.27
  15. 2019.09.28 [#만나의뜰] 풀꽃 2 & 2. 2019.09.27
  16. 2019.09.28 [#만나의뜰] 한 컷 2019.09.26
  17. 2019.08.30 [#만나의뜰] 삼돌이마을농민들장터 정&미소 종료 2019.08.30
  18. 2019.08.26 [#만나의뜰] 영월 운학교회 주일예배 특별찬양 2019.08.25
  19. 2019.08.24 이글은 우리 모두가 꼭 읽어보셔야 됩니다
  20. 2019.08.22 [#만나의뜰] 내 쉴 곳은.. 2019.08.22
  21. 2019.08.22 [#만나의뜰] 오늘을 허락하심에 감사. 2019.08.22
  22. 2019.07.08 [#만나의뜰] 열리지문화 제2회 열린음악회 실황 2019.07.07
  23. 2019.05.29 [#만나의뜰] 뜰에 핀 꽃들 2019.05.29 .
  24. 2019.02.11 [#만나의뜰] 엇그제 같은 수원종로교회찬양대 비디오 영상
  25. 2019.01.25 [#만나의뜰] 남정리더페스티벌 2019.01.24
  26. 2019.01.24 [#만나의뜰] 엇그제와 어제와 오늘
  27. 2018.11.02 [#만나의뜰] 제4회 삼돌이 잔치 2018.11.01
  28. 2018.10.26 [#만나의뜰] 운학2리 효도관광 - 죽변항.임원항.강원종합박물관 2018.10.20
  29. 2018.10.26 [#만나의뜰] 제주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2018.10.04
  30. 2018.10.26 [#만나의뜰] 제주 서귀포잠수함 - 제주국제공항 2018.10.04
MOV / Video2019. 11. 13. 22:30
[#만나의뜰]

운학(雲鶴)의 초겨울 맞이 운우(雲雨)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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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보기2019. 11. 12. 12:04
 자가용이나 버스 등을 이용하다 보면 나름 교통비나 교통혼잡 등 여러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요.
중요한 시간약속이라면 열차(기차.전철.지하철) 이용시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지요.

그러나 막상 기차를 타려면 통상 기차역까지 가서 표를 사고 이용하게 되지만, 매진으로 좌석이 없는 경우를 당하면 아주 난감하게 되기 십상이지요.

이런 경우를 당하지 않고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기차표를 사려면 '코레일톡'이라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많이 알려져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별 관심이 없었다면 이번 기회에 예방적 차원에서라도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코레일톡 앱으로는 집에서도 며칠전 열차 예약도 되고요.
예약후 열차시각 20분 이전까지만 결제하면 발권되니 무척 편하지요.
만약 시간안에 못탈 경우 결제했어도 출발전에만 취소하면 즉시 취소되네요.

만약 예약만 했다가 열차출발 20분전까지 결제.발권을 못했을 경우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되기에 예약 내용이 사라져 바로 결제가 불가능하지요.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20분 안에 다른 사람이 발권하지 않은 이상 빈자리 이기 때문에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는 예약 때 처럼 열차.좌석 지정이 가능하고 바로 결제.발권이 가능합니다.

이러니 코레일톡 앱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관련 페북 포스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9147842269000&id=100025213652149

코레일 앱 설치 바로가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ail.talk

코레일톡 예매 화면 캡쳐 이미지
혹시 질문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Posted by ▣┣┗┗┣™
포토 / 이미지 편집2019. 11. 5. 18:11
[#만나의뜰]

김장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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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11. 5. 18:07
[#만나의뜰]

여명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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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11. 3. 21:54

[#만나의뜰]

저 하늘 저 구름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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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Mission)2019. 10. 30. 00:19

[#만나의뜰]

강원노회 전도회연합회 총회예배 / 용소막성당 / 배론성지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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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10. 28. 09:42

[#만나의뜰]

거실 풍경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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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든 메주들이 양파자루에 넣어져 행거에 매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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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보기2019. 10. 28. 09:31
[#만나의뜰] 제3회 무릉도원 면민의 날 행사 2019.10.26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제3회 무릉도원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식전행사

https://youtu.be/IRo8pMNq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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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보기2019. 10. 28. 09:21
[#만나의뜰] 제5회 삼돌이 축제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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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작2019. 10. 28. 09:08
[#만나의뜰] 피어올라 이동하는 구름띠 2019.10.14
https://youtu.be/fpKKq6a3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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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보기2019. 10. 26. 03:22

[#만나의뜰] 제5회 삼돌이 축제 2019.10.25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11423795590627&id=1000016909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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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티스토리2019. 10. 5. 18:47
- 잃어버리기 전에 꼭 보세요~
- 분실폰 데이터 유출 막기, 폰분실에 대처법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67065816693092&id=100001690953029&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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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9. 28. 15:21

[#만나의뜰]

영월 운학교회 금요기도회전 야간 촬영.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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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9. 28. 15:18

[#만나의뜰] 만개한 뜰의 구절초 군락.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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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9. 28. 14:53
[#만나의뜰] 풀꽃 2 & 2. 2019.09.27



https://youtu.be/95P1TVsc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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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9. 28. 14:44

[#만나의뜰] 한 컷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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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8. 30. 16:53

httㅗps://youtu.be/xn4ib9feLUY

 


[#만나의뜰]

ㅇ 삼돌이마을농민들장터 정&미소 종료 2019.08.30

ㅇ 박정미 대표는 화약고 설치를 철회하라!
     내용증명 발송 2019.08.29
.
   -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삼돌이 부녀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용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9년도 삼돌이마을농민들장터 정&미소 종료.
본 행사에 운학교회 성도님들 다수 봉사 및 참여
.
박정미 대표는 화약고 설치를 철회하라!
.

ㅇ 박정미 대표는 화약고 설치를 철회하라!
내용증명 발송 2019.08.29

 

ㅇ 박정미 대표는 화약고 설치를 철회하라!
내용증명 발송 2019.08.29

 

ㅇ 박정미 대표는 화약고 설치를 철회하라!
내용증명 발송 2019.08.29

 

Posted by ▣┣┗┗┣™
미션(Mission)2019. 8. 26. 20:42
[#만나의뜰] 영월 운학교회 주일예배 특별찬양 2019.08.25

 

울가족 찬양입니다. ^^

https://youtu.be/_48fEWy7LOM



Posted by ▣┣┗┗┣™
카테고리 없음2019. 8. 24. 03:10
이글은 우리 모두가 꼭 읽어보셔야 됩니다
(퍼온 글)
 

*** 미국 MD앤더슨, 세계적인 암센터에서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습니다. ***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 (The Best Doctors in America)' 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 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때로는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유머가 넘쳤다.

 

"담배보다 몸에 나쁜 것이 동물성 기름이다.

피자나 핫도그 등 기름에 튀긴 음식, 지방이 많은 삼겹살 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청중의 눈이 동그래졌다.

삼겹살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음식이다.

그런데 피하라니!

 

● 왜?

왜 삼겹살을 피하라고 하나, 젊을 때는 괜찮다.

20대에는 동물성 기름을 먹어도 분해효소가 왕성하게 분비돼 문제가 없다.

그런데 40대가 넘어서면 달라진다.

동물성 기름을 소화하는 효소가 적게 나온다.

그래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서양인들이 동물성 기름을 먹으면 피부 아래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이 된다. 그래서 뚱뚱해진다.

"동양인은 다르다." 내장지방으로 되니 더 위험하다.

 

● 내장지방 왜 위험?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인다.

혈관벽에 기름이 찬다.

그런데 그게 들러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뚝 떨어진다. 그리고 몸 안을 돌다가 조그만 모세혈관에 가서 달라 붙는다.

뇌에 가서 들러붙으면 "중풍"이 오고 "치매"가 온다.

간에 기름이 끼면 "지방간"이 되고 "간암"이 된다.

췌장에 기름기가 차면 "당뇨병" 이 생긴다."

 

●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나?

40대가 넘어가면 몸에서 분해 효소도 적게 나오고, 인슐린도 적게 나온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소식(小食)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을 줄여야 한다.

몸은 40대인데 20대때 먹던 습관대로 먹으면 몸에는 Damage를 초래할 수 있다.

 

김 박사는 "암보다 더 무서운 게 혈관성 병"이라고 했다.

"나쁜 암은 진단후 1년 안에 사망한다.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치매나 중풍 같은 혈관성 병은 10~20년씩 투병하며 가족을 힘들게 한다." 혈관성 병을 예방하다 보면 암 예방도 된다는 지적이었다.

 

김 박사는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 을 꼬집기 시작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환자가 한국인 이다.

인터넷 등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무장되어 의사에게 맡기지 못한다는 것이고 또 그들은 암으로 죽기전에 굶어서 죽는다. 치료를 견디지 못해서 죽는다.

고기 먹지 않아야 된다고 알려져서 그런지 ~"고 말했다.

 

● 굶어 죽는다니. 무슨 뜻인가?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하면 우리 몸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이 가장 많은게 고기다."

 

● 암 진단 후의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쉽게 말해 방사선 치료는 우리 몸을 확 구워버리는 거다. 불고기 굽는 것과 똑같다.

기운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채식만 하거나 잘 먹지 못하면 체중이 빠진다.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면 절대 체중이 빠져선 안된다.

입맛이 없고 체중이 떨어지면 항암 치료제도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치료를 견디지 못해 죽게된다."

암 환자에게 권하는 "오리고기, 현미, 잡곡밥"

 

● 어떤 고기가 좋은가.

"나는 오리고기를 권한다.

동물성 기름이 적거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이다.

"이에 덧붙여 그는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 주문했다.

독한 약을 먹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속에서 희석이 된다는 얘기다. 그는 암을 대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과 미국인은 아주 다르다고 했다.

 

● 왜 다른 건가?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병은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긴다.

자신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회사에 출근을 한다.

죽기 전날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봤다.

 

그럼 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미국인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으며 구역질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한국인은 다르다.

암에 걸리면 일단 직장부터 그만둔다.

그리고 하루종일 암과 죽음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건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 인지 한국인 환자는 구역질을 많이한다.

 

김 박사는 30년 넘게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상대하고 암 치료를 해왔다.

 

그가 보는 암의 원인은 뭘까?

"우리 몸에는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이 늘 같이 있다.

그 둘이 균형을 이루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떤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기는 거다. 암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균형을 깨뜨려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너무 많아서 암의 이유를 딱히 뭐라고 지적할 수는 없다."

 

그는 공기를 예로 들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균이 잔뜩 있다는 거다.

똑같은 곳에서 공기를 마셔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건강하다.

 

"호르몬도 마찬가지다. 모든사람에게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있다.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여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생긴다.

반면에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전립선암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박사는 "하얀 쌀밥을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흰 쌀밥은 완전히 흰 설탕이라고 보면 된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쌀밥을 오래 씹어 보라. 그럼 단맛이 난다.

내가 직접 실험도 해봤다.

 

흰 쌀밥만 먹고 나서 당을 측정하면 확 올라간다.

그런데 잡곡밥을 먹고 당을 측정 하면 내려간다.

그러니 예방의학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 일인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중요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몸도 함께 변한다. 늘 청춘이 아니듯이, 김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기관에 탄력성이 줄어든다.

탄력성이 줄면 구불구불하게 주름이 잡힌다.

그럼 구불한 지점에 변같은 배설물이 고인다.

그럼 거기에 염증이 생기고, 암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 암에도 기적이 있나?

"있다. 암에도 기적이 있다. 지금껏 나는 기적적인 환자를 최소한 20명 정도 봤다. 우리병원에서도 모두 포기하고 임종을 위해 호스피스동으로 간 환자가 있었다, 그런데 죽음을 기다리는데 안 죽더라.

한 달, 두 달, 석 달 지나도 검사를 해보니 암이 없어진 건 아니더라 다만 암이 활동을 멈추고 있더라 그건 과학적 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거다.

또 난소암 4기인 한국인 여성도 있었다.

정상인은 암 수치가 40~60 정도다.

당시 그 여성은 암 수치가 800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점점 떨어졌다. 그러더니 정상치가 됐다. 검사를 해보면 암 덩어리는 그대로였다. 어떤 덩어리는 더 커진 것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껏 18년째 잘 살고 있다."

 

● 그래도 암에 걸린 사람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나?

기적적인 치유를 한 환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있다. 겸손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공통분모이기도 하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에게 모든 걸 맡기기도 했다.

그럴 때 뭔가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했다."

 

그런데 '암 걸린게 억울해 죽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들다 오히려 암이 더 악화하기 쉽다.

그러니 마음 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

 

● 독자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게 조언해 달라.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보고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 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시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건강하세요.]

 

*** 미국 MD앤더슨, 세계적인 암센터에서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습니다. ***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 (The Best Doctors in America)' 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 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때로는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유머가 넘쳤다.

 

"담배보다 몸에 나쁜 것이 동물성 기름이다.

피자나 핫도그 등 기름에 튀긴 음식, 지방이 많은 삼겹살 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청중의 눈이 동그래졌다.

삼겹살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음식이다.

그런데 피하라니!

 

● 왜?

왜 삼겹살을 피하라고 하나, 젊을 때는 괜찮다.

20대에는 동물성 기름을 먹어도 분해효소가 왕성하게 분비돼 문제가 없다.

그런데 40대가 넘어서면 달라진다.

동물성 기름을 소화하는 효소가 적게 나온다.

그래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서양인들이 동물성 기름을 먹으면 피부 아래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이 된다. 그래서 뚱뚱해진다.

"동양인은 다르다." 내장지방으로 되니 더 위험하다.

 

● 내장지방 왜 위험?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인다.

혈관벽에 기름이 찬다.

그런데 그게 들러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뚝 떨어진다. 그리고 몸 안을 돌다가 조그만 모세혈관에 가서 달라 붙는다.

뇌에 가서 들러붙으면 "중풍"이 오고 "치매"가 온다.

간에 기름이 끼면 "지방간"이 되고 "간암"이 된다.

췌장에 기름기가 차면 "당뇨병" 이 생긴다."

 

●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나?

40대가 넘어가면 몸에서 분해 효소도 적게 나오고, 인슐린도 적게 나온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소식(小食)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을 줄여야 한다.

몸은 40대인데 20대때 먹던 습관대로 먹으면 몸에는 Damage를 초래할 수 있다.

 

김 박사는 "암보다 더 무서운 게 혈관성 병"이라고 했다.

"나쁜 암은 진단후 1년 안에 사망한다.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치매나 중풍 같은 혈관성 병은 10~20년씩 투병하며 가족을 힘들게 한다." 혈관성 병을 예방하다 보면 암 예방도 된다는 지적이었다.

 

김 박사는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 을 꼬집기 시작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환자가 한국인 이다.

인터넷 등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무장되어 의사에게 맡기지 못한다는 것이고 또 그들은 암으로 죽기전에 굶어서 죽는다. 치료를 견디지 못해서 죽는다.

고기 먹지 않아야 된다고 알려져서 그런지 ~"고 말했다.

 

● 굶어 죽는다니. 무슨 뜻인가?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하면 우리 몸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이 가장 많은게 고기다."

 

● 암 진단 후의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쉽게 말해 방사선 치료는 우리 몸을 확 구워버리는 거다. 불고기 굽는 것과 똑같다.

기운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채식만 하거나 잘 먹지 못하면 체중이 빠진다.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면 절대 체중이 빠져선 안된다.

입맛이 없고 체중이 떨어지면 항암 치료제도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치료를 견디지 못해 죽게된다."

암 환자에게 권하는 "오리고기, 현미, 잡곡밥"

 

● 어떤 고기가 좋은가.

"나는 오리고기를 권한다.

동물성 기름이 적거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이다.

"이에 덧붙여 그는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 주문했다.

독한 약을 먹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속에서 희석이 된다는 얘기다. 그는 암을 대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과 미국인은 아주 다르다고 했다.

 

● 왜 다른 건가?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병은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긴다.

자신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회사에 출근을 한다.

죽기 전날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봤다.

 

그럼 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미국인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으며 구역질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한국인은 다르다.

암에 걸리면 일단 직장부터 그만둔다.

그리고 하루종일 암과 죽음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건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 인지 한국인 환자는 구역질을 많이한다.

 

김 박사는 30년 넘게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상대하고 암 치료를 해왔다.

 

그가 보는 암의 원인은 뭘까?

"우리 몸에는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이 늘 같이 있다.

그 둘이 균형을 이루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떤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기는 거다. 암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균형을 깨뜨려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너무 많아서 암의 이유를 딱히 뭐라고 지적할 수는 없다."

 

그는 공기를 예로 들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균이 잔뜩 있다는 거다.

똑같은 곳에서 공기를 마셔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건강하다.

 

"호르몬도 마찬가지다. 모든사람에게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있다.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여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생긴다.

반면에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전립선암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박사는 "하얀 쌀밥을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흰 쌀밥은 완전히 흰 설탕이라고 보면 된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쌀밥을 오래 씹어 보라. 그럼 단맛이 난다.

내가 직접 실험도 해봤다.

 

흰 쌀밥만 먹고 나서 당을 측정하면 확 올라간다.

그런데 잡곡밥을 먹고 당을 측정 하면 내려간다.

그러니 예방의학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 일인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중요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몸도 함께 변한다. 늘 청춘이 아니듯이, 김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기관에 탄력성이 줄어든다.

탄력성이 줄면 구불구불하게 주름이 잡힌다.

그럼 구불한 지점에 변같은 배설물이 고인다.

그럼 거기에 염증이 생기고, 암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 암에도 기적이 있나?

"있다. 암에도 기적이 있다. 지금껏 나는 기적적인 환자를 최소한 20명 정도 봤다. 우리병원에서도 모두 포기하고 임종을 위해 호스피스동으로 간 환자가 있었다, 그런데 죽음을 기다리는데 안 죽더라.

한 달, 두 달, 석 달 지나도 검사를 해보니 암이 없어진 건 아니더라 다만 암이 활동을 멈추고 있더라 그건 과학적 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거다.

또 난소암 4기인 한국인 여성도 있었다.

정상인은 암 수치가 40~60 정도다.

당시 그 여성은 암 수치가 800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점점 떨어졌다. 그러더니 정상치가 됐다. 검사를 해보면 암 덩어리는 그대로였다. 어떤 덩어리는 더 커진 것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껏 18년째 잘 살고 있다."

 

● 그래도 암에 걸린 사람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나?

기적적인 치유를 한 환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있다. 겸손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공통분모이기도 하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에게 모든 걸 맡기기도 했다.

그럴 때 뭔가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했다."

 

그런데 '암 걸린게 억울해 죽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들다 오히려 암이 더 악화하기 쉽다.

그러니 마음 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

 

● 독자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게 조언해 달라.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보고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 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시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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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의 뜰2019. 8. 22. 20:54
[#만나의뜰]

내 쉴 곳은..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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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의 뜰2019. 8. 22. 20:48
[#만나의뜰]

오늘을 허락하심에 감사.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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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19. 7. 8. 07:19
[#만나의뜰]

열리지문화 제2회 열린음악회 실황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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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리지문화센터에서
열리지문화 제2회 열린음악회가
입추의 여지가 없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후원 :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일시 :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 열리지문화센터

⊙ 주) 본 동영상은 제반 소개와 인사 및 사회를 제외하였습니다.

[#만나의뜰] 열리지문화 제2회 열린음악회 실황 2019.07.07
.https://www.youtube.com/watch?v=5lcR6I8qK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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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미지 편집2019. 5. 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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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 / Video2019. 2. 11. 07:38


전체 보기 아래 클릭 .▽

추억 속의 수원종로교회찬양대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YsbC3vU0r4WmrSHacrh-pE20TeGXZj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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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1. 25. 12:59
동영상과 사진

[#만나의뜰] 남정리더페스티벌 2019.01.24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sbC3vU0r4XnRB3heDIN2zqj6xwWP6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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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의 뜰2019. 1. 24. 13:25
엇그제 목요하러 가는 길에 낙석으로 엄췄다.

목욕비 경로 3천냥. 유류비 1만냥.
안쓰던 근육을 가동시켜서 그런지 돌아오는 데 왼쪽 어깨가 불편하다. 운전하는데 통증이 온다. 아프다. 자다가 움직여도 아파서 깨곤했다.

어제 보건진료소에서 약 지어와 복용하니 어깨가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

오늘 절단작업중이던 화목을 바라만 보다가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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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11. 2. 07:34
[#만나의뜰] 제4회 삼돌이 잔치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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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보기2018. 10. 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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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10. 26. 17:34

[#만나의뜰] 제주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2018.10.04


[#만나의뜰] 제주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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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10. 26. 17:24

[#만나의뜰] 제주 서귀포잠수함 - 제주국제공항 2018.10.04


[#만나의뜰] 제주 서귀포잠수함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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